오늘은 설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설계(設計)

• 1. 명사 계획을 세움. 또는 그 계획.

• 2. 명사 건축·토목·기계 제작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 계획을 세워 도면 따위로 명시하는 일.

• 3. 명사 설계한 구조, 형상, 치수 따위를 일정한 규약에 따라서 그린 도면.

위 사전의 뜻처럼 건축이나 인테리어에서 기초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그래서 설계는 신중에 신중을 다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 생각

1. 설계는 소비자가 원하고 구상하는 것을 모두 구현해 주는 일입니다.

2. 설계만 잘하고 공사를 시작하면 추가 공사비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특히 건축 설계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구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설계사들은 엄청 싫어할 내용이지만요^^)

실제 예

1. 제 주변에 3년 전에 준공한 건물주가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설계와 건축에 관한 정보를 많이 주었는데

설계에서 시작이 잘못되는 바람에 추가 공사비가 3억을

더 지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건축과 인테리어를 대하는 소비자들의 오해(1)에

있는 예시의 초등학교 동창

오늘도 여기까지~~~